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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서장 손부식)는 추석을 맞아 28일 경찰관과 의경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읍 거촌3리에 사는 소외 가정을 방문, 집주변 청소와 집안 물건 정리를 도와주고 라면과 쌀, 안전지팡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