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가 첫 방송 됐다.
이 가운데 여자주인공 서현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과거 밀크로 활동했던 당시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현진의 밀크 시절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장의 캡처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한 채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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