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 부부가 새 예능 '냄비받침'에 출연한 가운데 이용대의 훈훈한 가족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용대는 지난 4월 딸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용대와 변수미 부부는 자신의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지난 4월 태어난 딸 '한방이(태명)'는 엄마 품에 안겨 자고 있다.
한편 5일 방송될 KBS 2TV '냄비받침'의 마지막 회에서는 이용대가 딸 예빈이의 100일을 맞는 모습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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