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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5분쯤 경산 진량읍 한 공장에서 필리핀 여성 A(27) 씨가 프레스 작업을 하던 중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고 오른팔 일부를 다친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대구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A
씨가 어떤 경위로 한국에 와서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는지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부상이 심해 접합 수술도 불가능해 보여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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