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전 9시 5분쯤 경산 진량읍 한 공장에서 필리핀 여성 A(27) 씨가 프레스 작업을 하던 중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고 오른팔 일부를 다친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대구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A
씨가 어떤 경위로 한국에 와서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는지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부상이 심해 접합 수술도 불가능해 보여 안타깝다"고 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