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6개 면 안전 전초기지 역할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 화서119안전센터가 24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화서119안전센터는 부지 2천95㎡, 전체면적 720㎡ 건물에 소방차 및 구급차 6대와 순찰차 1대를 갖추고 소방인력 25명(1일 8명 3교대)이 근무한다. 김재훈 상주소방서장은 "화서119안전센터는 소방안전 사각인 중화지역 오지 6개 면의 안전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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