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엄지 척'

입력 2017-07-25 15:28:10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손혜원 의원(네번째)이 지난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가 차려진 경기 성남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해 25일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17.7.25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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