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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항구동 포항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서 이모(63)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이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발견 당시 이 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온전한 상태였으며, 지문 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포항해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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