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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한 글램핑장 앞 다리가 침수돼 소방 당국이 현장 파악에 나섰다.
글램핑장과 도로를 연결하는 출입로 역할을 하는 다리가 물에 잠겨 캠핑객 수십 명이 발이 묶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긴급 구조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며,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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