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관계자들이 반환식을 마친 동화사 염불안 '지장시왕도' 를 옮기고 있다. 도난당한 뒤 미국으로 불법 반출됐던 동화사 염불암 지장시왕도는 1841년 동봉법준을 비롯한 승려화가들이 그린 작품으로 크기는 가로 150㎝, 세로 131.5㎝다. 미국 LA카운티박물관이 이 불화를 소장하고 있다가 이날 공식적으로 조계종에 기증했다. 2017.7.20 연합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모범생' 부모-기간제 교사 '시험지 유출 거래' 전방위 수사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모범생' 부모-기간제 교사 '시험지 유출 거래' 전방위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