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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관계자들이 반환식을 마친 동화사 염불안 '지장시왕도' 를 옮기고 있다. 도난당한 뒤 미국으로 불법 반출됐던 동화사 염불암 지장시왕도는 1841년 동봉법준을 비롯한 승려화가들이 그린 작품으로 크기는 가로 150㎝, 세로 131.5㎝다. 미국 LA카운티박물관이 이 불화를 소장하고 있다가 이날 공식적으로 조계종에 기증했다. 2017.7.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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