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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11일 불편한 몸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황모(75·구미시) 씨에게 '두산·적십자 희망 나눔 프로젝트' 사업비로 마련한 긴급지원금 17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