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초등 1, 2학년 학생의 기초학력을 다지기 위한 '해피스타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지난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초등학생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네 가지 역량(한글 해득, 학습방식·인지, 대인관계, 수리적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게 목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한글 해득력 평가 도구를 개발했고, 올해는 수리적 역량 진단을 위한 도구 개발과 교사 연수를 진행 중이다. 서정하 초등교육과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한글 해득과 기초수리력 함양은 공교육의 책무이며, 기초학력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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