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들녘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가 선명하게 등장했다. 이 캐릭터는 지난달 초 노무현재단 회원과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들이 손으로 모심기한 것으로 캐릭터는 자색벼(검은 찹쌀), 배경 논은 유기농 쌀인 해품벼를 심었다. 2017.7.12 연합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