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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잡아 새끼에게 먹이로 주는 등 멸종위기 동물인 팔색조의 생태 습성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9일 어린 뱀을 사냥하는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팔색조의 생태 습성을 처음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2017.7.9 [국립공원자원활동가 장성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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