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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에 설치된 미디어영상 시설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근대골목투어와 남산 100년 향수길 등을 알리기 위해 설치했다. 이 시설물은 폭과 길이가 다른 34개의 입체면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