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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창간 7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46년 창간 이래 매일신문과 함께해 온 대구경북민과 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땀과 사랑으로 겨레의 빛이 되리'란 사시를 바탕으로 정론직필에 매진해온 매일신문의 창간 정신이 앞으로도 더욱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매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