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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조호석 전무·오른쪽)가 최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로부터 '2016 착한기업 어워드 금상'을 받았다. 연간 3억원 이상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선 모범 기업에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