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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3일 병원 본관 4층 링크홀에서 개원 6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파티마 이념 낭독과 장기근속자 표창, 가족사랑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박진미 병원장은 "치유사도직에 임했던 초창기의 치유공동체의 모습을 떠올리며 환대와 양질의 진료로 치유의 희망이 넘치는 치유공동체로 성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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