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5일 김병목 전 영덕군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김 전 군수는 현직에 있을 때 영덕 모 건설업체에 영덕군이 소유한 택지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고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선 영덕군수를 지낸 후 2014년 퇴직한 김 전 군수는 현재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자택에 살고 있다. 경찰은 수사관을 김 전 군수 자택에 보내 통장이나 관련 서류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군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은 맞지만 수사 내용을 알려줄수 없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李 지지율 전국 2%p 오를 때 TK는 5%p 상승해 26%…PK도 전국 평균 웃돌아 [한국갤럽]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