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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7월 1~7일)을 맞아 4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직원들이 히포시(He For She) 사인지에 서명한 뒤 인증샷 촬영을 하고 있다. 히포시는 유엔 여성(UN Women)이 추진하는 성평등 연대운동으로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글로벌 성평등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