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만에 잡힌 창원 '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입력 2017-07-03 16:15:37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 강점임 씨가 도주 9일 만인 3일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7.7.3 연합뉴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