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입, 실시간 검색어 등극한 이유는?
'미운우리새끼'의 이상민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요리를 선보였다. 오징어 입을 이용한 오징어입 버터구이다.
이상민은 냉장고에서 오징어 입을 꺼냈다. 이상민은 오징어 입에 대해 "건어물 중에서 제일 맛있고 제일 싸"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상민은 "한 봉지에 7천 9백원 정도 하는데, 이게 한 번 만들 때 10분의 1밖에 안쓴다. 그러니까 많이 먹어도 싸다"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도 오징어 부위에 대해 설명하며 '오징어 입' 을 극찬한 바 있다.
당시 백종원은 "오징어의 입은 가장 맛있는 부위다. 내가 제일 좋아한다"며 "중국에서는 오징어 입만 꼬치에 껴서 판다. 최고다"고 오징어 입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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