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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의 집단 유통시설인 구미산업유통단지가 1GiGA급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설을 갖춘 '올 기가 타운'으로 변신한다. KT구미지사(지사장 김세홍)와 구미산업유통단지(회장 하재권)는 지난달 29일 유통단지 내 1GiGA급 초고속 인터넷 시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