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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의료원장 최경환)은 최근 베트남 국영회사 베카맥스 및 산하 의료기관인 미푹병원 관계자 등 4명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지 환자 유치와 의학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