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6.3℃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린 19일 오후 시민들이 대구 북구청 앞 횡단보도 입구에 설치된 파라솔 아래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이 파라솔은 북구청이 여름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