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일신문과 대구광역시가 마련한 '2017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피영실 씨(대구 북구)의 작품 '다음은 내 차례야'. 올해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60회째 이어왔던 '전국 어린이 및 가족사진공모전'과 출산장려를 위한 '다자녀 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합하고 사진 외에 UCC 분야를 신설해 '2017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일신문과 대구광역시가 마련한 '2017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피영실 씨(대구 북구)의 작품 '다음은 내 차례야'. 올해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60회째 이어왔던 '전국 어린이 및 가족사진공모전'과 출산장려를 위한 '다자녀 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합하고 사진 외에 UCC 분야를 신설해 '2017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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