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한시대의 성읍 국가인 조문국 사적지(경북 의성군 금성면)에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붉은 작약꽃이 만개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가족'연인들끼리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