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 대구 달성군 낙동강 강정고령보 수문을 통해 방류 중인 물이 지난 1일 보 개방 당시(사진 아래)와 달리 탁한 녹색을 띠고 있다. 최근 강정고령보에 내려진 조류경보가 '경계' 단계까지 격상돼 식수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강정고령보 상류 물은 문산과 매곡 취수장으로 들어가 정수 과정을 거친 뒤 대구시민의 70%인 160만 명이 먹는 식수로 공급되고 있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