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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기후인 동남아 등지에서 자라는 바나나가 대구에서 열매를 맺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13일 오후 대구 동구 한 식당을 찾은 인근 유치원생들이 바나나 열매를 구경하고 있다. 제주도 온난화 대응 농업연구소 관계자는 재배조건이 되지 않는 지역에서 바나나가 열매를 맺은건 아주 희귀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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