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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 경북' 입상자들이 5일 매일신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권재은(미스 아델제이), 김민아(미스 독도), 황인재(미스 경북 실라리안 미), 이수연(미스 경북 실라리안 진) 씨, 송형근 매일신문 전무이사, 신혜란(미스 경북 실라리안 선), 김채영(미스 엠플러스 한국), 김지현(미스 칠곡)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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