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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국정농단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협의로 재판이 열린 6일 오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갑을 드러낸 채 의료용 손목 보호대로 보이는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며(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보호용 천으로 수갑 부분을 가리고 있다(가운데). 한편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옷 속으로 수갑을 숨긴 채 중앙지법 재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아래). 2017.6.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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