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휘인과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콜라보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휘인은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비오(B.O.)와 함께 한 신곡 '다라다 (DA RA DA)'를 발표했다.
신곡 '다라다'는 기분이 좋을 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콧노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재지(Jazzy)한 피아노와 감각적인 선율의 현악 연주에 세련된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사랑에 설레는 마음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작곡팀 파이어 뱃의 소속 작곡가 전다운과 보컬로도 참여한 비오(B.O.)가 의기투합해 작업했으며, 따사로운 햇살과 잘 어울리는 노래다.
특히 휘인을 주축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비오(B.O.)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감미로운 힐링송을 탄생시켰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며 '콜라보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휘인이 또 한 번의 콜라보레이션 곡으로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콜라보 프로젝트의 신곡 '다라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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