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래쉬즈'로 불리는 LED 속눈썹은 디자이너이자 공동개발자인 티엔 팜에 의해 최초 공개됐습니다.
이는 3.3볼트짜리 초소형 배터리로 작동되며, 최대 4시간까지 반짝이는데요.
LED 빛은 뒤통수에 꽂는 머리핀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속눈썹은 시력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움직임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죠?
이 제품은 오는 7월 킥스타터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F. 래쉬즈'로 불리는 LED 속눈썹은 디자이너이자 공동개발자인 티엔 팜에 의해 최초 공개됐습니다.
이는 3.3볼트짜리 초소형 배터리로 작동되며, 최대 4시간까지 반짝이는데요.
LED 빛은 뒤통수에 꽂는 머리핀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속눈썹은 시력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움직임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죠?
이 제품은 오는 7월 킥스타터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