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 먼로가 사랑한 속옷

입력 2017-05-30 00:05:03

대백프라자 2층 해외 유명브랜드관에 비욘세 등 세계 셀럽들이 사랑하고 즐겨 입는 속옷 브랜드 '한로'(HANRO)가 새롭게 오픈했다. '한로'는 131년 전통의 스위스 브랜드다. 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메릴린 먼로가 통풍구 바람에 살짝 보인 화이트 속옷이 바로 '한로' 제품이다. 대백프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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