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 삼성전 야구 관람

입력 2017-05-25 19:41:57

본사·가스公, 'KOGAS 데이' 행사

한국가스공사와 매일신문은 25일 'KOGAS 데이' 행사를 갖고 이날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와의 경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을 초대했다.

이날 시구는 한국가스공사 대표로 김점수 기획본부장, 시타는 매일신문을 대표해 조향래(사진 왼쪽) 문화사업국장이 맡았고, 경기에 앞서 애국가는 사회복지시설 내 장애·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통합합창단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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