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북한이탈주민 과수원서 일손 돕기

입력 2017-05-24 19:00:46

안동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채규석)는 22일 안동 일직면에 있는 북한이탈주민 A씨의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현재 A씨는 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농사일을 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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