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여름 마케팅

입력 2017-05-19 00:05:01

낮 기온이 30℃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대구 유통업계가 냉감 기능성 제품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유니클로 매장에서 직원이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에어리즘'(AIRism)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추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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