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근대골목 투어가 대구 대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하자 주변 상권도 1970년대 상점 형태로 변신하고 있다. 15일 오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청라언덕 길목에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상점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