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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골프의 영건 김시우가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쳐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친 김시우는 다직 18번홀을 끝내지 않은 2위 그룹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