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3일 홍은동 사저에서 청와대 관저로 이사 준비를 하며 사저 앞을 찾은 주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사에 앞서 시민들을 향해 창문 너머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위부터) 민원을 제기하며 억울함을 소리치는 한 60대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주던 중 손을 잡고 사저로 데리고 들어가기도 했다. 김 여사는 족발과 방울토마토 등 음식을 내주는 한편 관리인을 통해 라면도 전달했다. 2017.5.14 연합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