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정규직 차별 철폐 퍼포먼스

입력 2017-05-12 00:05:00

대구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조대구경북지부 등 여성노동단체 활동가들이 1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임금이 남성 정규직 노동자의 36%에 불과하다며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 성평등노동정책 수립을 새 정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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