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시켜서 미안∼

입력 2017-05-10 00:43:4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어머니 강옥성(88) 여사가 9일 오후 9시30분쯤 바른정당 대구시당사를 찾아 당직자들에게 "다들 고생하셨는데 실망시켜드려 미안합니다"라며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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