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고 몸짱'

입력 2017-05-08 20:37:42

7일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2017 대구시장배 미스터대구선발대회 겸 미즈휘트니스선발대회'에서 이창석(크로스피티'가운데)이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근육상은 박대림(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오른쪽), 포즈상은 장은숙(뷰티바디짐'왼쪽)에게 돌아갔다. 채정민 기자'대구시보디빌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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