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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우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회장은 대구시-히로시마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했다. 대구시와 히로시마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