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꿈과 희망도 저 높이

입력 2017-05-06 00:05:08

제7회 의성세계연축제를 하루 앞두고 사전행사로 5일 경북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연날리기 한마당'이 열려 많은 어린이들이 연날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구촌 연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7회 의성세계연축제'는 5월 6, 7일 이틀 동안 의성군 안계평야 위천생태하천에서 열린다. 글로벌 연축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안계평야 위천의 하늘을 세계의 희귀한 연으로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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