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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최근 매일유업 경산공장(공장장 김진기) 지원팀을 통해 경산시 거주 다문화가정 11가구의 영아기 자녀에게 생후 12개월까지 매주 1캔의 분유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대상자들은 2018년 2월까지 총 20~40캔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