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입력 2017-05-02 00:05:01

어린이날을 나흘 앞둔 1일 대구 북구 연암공원 잔디밭에서 대원유치원 어린이들이 오색풍선을 흔들며 신나게 뛰어 놀고 있다. 매일신문과 대구시, 대구시교육청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해맑은 동심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제95회 어린이날 기념 제39회 어린이 큰잔치'를 연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