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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64명은 27일 "새정권 책임자 상에 부합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 사회적 소명이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봉태,성상희,송해익,구인호 등 변호사 51명과 김민수,김성권,김충옥 등 공인노무사 13명이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대구·경북 기관·기업 전현직 노조간부 100여명도 이날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기대한다"며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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