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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는 수입차 수리 비용을 과다 청구한 혐의로 대구의 모 정비업체를 압수수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정비업체는 2015년 말까지 유명 수입차 딜러회사의 지정 공장이었으며, 차량 손상 정도와 수리 비용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첩보를 입수해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했다"며 "차량 수리와 비용 책정은 전문적 영역이어서 수사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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