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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이 시작됐다. 24일 오후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붕괴 잔해를 처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철거는 오는 7월쯤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