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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원짜리 이케아 장바구니와 꼭 닮은 프랑스 명품 가방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 19일(현지시간) NBC방송과 CNN 등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최신 패션감각을 살려 만든 2천145달러(약 250만 원)짜리 고급 가방(왼쪽)이 99센트(약 1천 원)짜리 이케아 장바구니와 '똑같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017.4.20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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